사랑이라는거,
그 간사한걸 어떻게 믿어?
곧 변해버릴거라는거 뻔히 알면서,
나는 정을 주고싶어, 그리고 그 정은 애정이길 원하지
세월이 지나면서 지루해지고 지리해지고 지겨워지는 그딴 감정은 아니라고.
나는 지속력이 길거든
그래서 개를 기르고 싶었어.
멍청하고 충직한 개,
얼마나 사랑스러워 주인님 밖에 모른다는거.....
근데 원하는게 쾌락이라면,
성욕때문에 전 남친이랑 뒹구는거보다 허무하잖아..
그런거라면 내가 집워치우는게 낫지
- 2012/01/20 00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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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2/01/18 15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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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을 한 것도 아니고,
실연을 한 것도 아니지만
쓸쓸하고 울고싶을 때 듣는 곡들......
사랑노래는 좀 그렇잖아
외롭다
누가 내 손바닥 좀 핧아주면 좋겠어..
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뽀뽀도 해줄게..ㅠ
- 2012/01/10 15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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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라는 것은 어떤 허울을 뒤집어쓰더라도
변화 할 수밖에 없다.
물론 깊어지기도 한다. 또 익숙해지기도 한다.
그런건 괜찮다. 하지만, 질린다는거, 그건 싫다.
그래서 사람이라는건 싫다.
그런데 관계를 맺는 대상은 어떤 형태로는 본질적으로는 인간밖에 없다.
-뭐 애완동물이라던지..... 그런 녀석들은 이쁠 수 있지만 관계에서 한계가 분명하니깐, 패스...-
그게 욕나오게 슬프다.
변화 할 수밖에 없다.
물론 깊어지기도 한다. 또 익숙해지기도 한다.
그런건 괜찮다. 하지만, 질린다는거, 그건 싫다.
그래서 사람이라는건 싫다.
그런데 관계를 맺는 대상은 어떤 형태로는 본질적으로는 인간밖에 없다.
-뭐 애완동물이라던지..... 그런 녀석들은 이쁠 수 있지만 관계에서 한계가 분명하니깐, 패스...-
그게 욕나오게 슬프다.
태그 : 슬픔
- 2012/01/06 11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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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춥다. 혼자 있는 것 같다.
사람들과 같이 있음에도 혼자 있는거 같은 기분이 너무 커서,
혼자를 택했더니 정말 혼자가 되어버렸다.
연애는 하고싶지 않다. 믿을 수 없으니깐, 의심하고 싶지도 않고..
다만 정말 원하는 건 내 것..
공유하고 싶지도 않고, 나를 떠나지도 못하게 만들 독점할 수 있는
그런 존재를 원한다.
품안에 넣어 사랑해주고 그 존재의 시각은 나에게만 머물러있는
조금은 비틀어진 애정관이라해도......
핀트가 나가있는 나에게는 어쩔 수 없는일 인거같다.
정말 쿨하지 못해 미안해..
사람들과 같이 있음에도 혼자 있는거 같은 기분이 너무 커서,
혼자를 택했더니 정말 혼자가 되어버렸다.
연애는 하고싶지 않다. 믿을 수 없으니깐, 의심하고 싶지도 않고..
다만 정말 원하는 건 내 것..
공유하고 싶지도 않고, 나를 떠나지도 못하게 만들 독점할 수 있는
그런 존재를 원한다.
품안에 넣어 사랑해주고 그 존재의 시각은 나에게만 머물러있는
조금은 비틀어진 애정관이라해도......
핀트가 나가있는 나에게는 어쩔 수 없는일 인거같다.
정말 쿨하지 못해 미안해..
- 2012/01/03 00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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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들어 놓고 보니, 스펠링이 틀렸다. 좌절..
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다. 헤그윅도 꽤 좋아했지만, 숏버스는 훨씬 더 달달하고
슬펐다.
야하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고 하는데, 나는 야한장면이 없었던거 같다.
단체 섹스신이 있었지만, 그게 야하게 보이지는 않았다.
그냥 외롭기도 또는 안외롭기도 한 그런 분위기 였다고 할까?
ost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, 참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여서....
처음 보고 난 뒤 며칠간 여운이 남아서 다시 보고 또 다시봤다.
나는 어딘가에 그런 곳이 진짜 있었으면 하고.. 바란다.
나처럼 외로운 사람도 그 곳에서는 안락을 느낄 수 있기를....
기도하고 있다.
그런 곳 진짜 어디없나요? 한번 가보고싶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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